Miss every Moment....

모카 포트 사용방법을 유투브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www.youtube.com/watch?v=4SShsnO30iU&t=5s

망원동 카페

817

요즘 유학준비 하느라 학교도 잘안가고 있어요...

그래서 차라리 맛집과 카페 탐험이나 하자는 생각에 계속 돌아다니면서

카페 탐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한국을 떠나서 5~10년 정도 한국을 떠나 있을 것 같아서,

이참에 서울에 있는 카페 죄다 돌아다니면서 포스팅 하려구요!

오늘은 망리단길에 와 봤어요!

와서 점심 먹고 이곳 저곳 기웃 거리다가

분위기 좋은 카페를 발견해서 들어와서

사진을 잔뜩 찍고 포스팅을 올려요!

위치는 망원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오른쪽에 있는 골목으로

쭉 오시다가

(정말 쭉 쭉 계속 오셔야 해요)

망원시장 지나서 한 블럭 쯤 더 가면 4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좌회전 하셔서

조금 걸어오시면 카페 817이 있습니다.

처음에 둘러 볼 때는 생각보다 카페가 별로 없네?

라고 생각했는데 한 30분 정도 돌아 다니다 보니

작은 카페, 큰 카페가 생각 보다 많더라고요.

사실 817도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큰 카페 였어요

총 3개 층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1층, 2층 그리고 루프탑 6층 이렇게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아래에 층별 사진도 가져와 봤어요.

그런데 처음에 카페 817 앞에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큰 차가 있어가지고 아직 개업을 안하고

공사 중인건가 했는데,

안을 살펴보니 사람들이 있길래 들어갔어요

아래 사진들은 1층 모습이에요.

일층도 상당히 넓고 트렌디하고 심플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또, 창문이 많아서 빛도 잘 들어오고해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담요도 사용할 수 있게 놓여져 있었습니다.

담요를 하나 사용해 봤는데 상당히 크고

싸구려 느낌도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카페 포스팅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판 가져 왔습니다.

사실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진 않았지만,

이정도 분위기라면 지불할 만한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뒷장에는 영문 메뉴판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요건 1층에서 발견한 6층에 루프탑이 있다는 정보 입니다.

또, 호기심 충만한 제가 이걸 그냥 지나칠 순 없죠!!

뒤에 6층 올라가본 사진 나옵니다!!

이건 6층 입구에서 찍은 2층 사진이에요!

들어가면서 부터 느낌이 뽝 오더라구요!!

진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저 왼쪽에 스탠드 보이시나요?

그게 큰 책상인데, 저는 저 스탠드 밑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2층도 상당히 넓은 편이었어요!

인테리어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은 모습이었어요!

널려져 있는 제 소지품들 입니다.. 헤헷

그리고 또 아래처럼 물과 컵 냅킨이 놓여져 있었어요.

냅킨에 글자를 가운데가 아닌 구석에 써 놓은 것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2층에 위치한 화장실 이었습니다!

화장실 내부 사진은 없는데,

화장실 내부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만 남녀 구분된 화장실은 아니고

남녀 공용으로 쓰는 화장일이었어요!

그리고 화장실이 이거 하나 뿐이어서

카페에 손님이 많으면 계속 기다려야 할 것

같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대망의 루프탑 입니다.

사실 이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 같아요 ㅜㅜ

그래서 루프탑에 가려면 1층에서 6층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하하...

다리가 좀 아프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올라가기 직전에 찍은 사진이에요.

실제로는 빛이 환하게 들어오는 모습이었는데

사진에는 그 모습까지 포착되지는 못했네요.

아쉬워요.

아래 사진들은 6층 루프탑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생각보다 좀 좁더라구요.

그렇지만 뭔가 분위기는 좋았어요.

나무도 있고 테이블들도 크기별로 여러개 있구요.

아래 왼쪽 사진의 경우 테이블들이 많이 있는데

다른 손님분들이 있어서

보호차원에서 네모 처리 했어요. :)

그리고 아래 오른쪽 사진은 옥상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사진 참 잘나왔어요.

망원동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더라구요.

계속 이어지는 옥상에서 찍은 망원동 전경입니다.

오른쪽 그리고 왼쪽을 왔다갔다 하면서 찍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마셨던 '카페 모카' 사진도 올려요.

솔직히 맛있다고는 못하겠어요.

뭔가 카페 모카에서 인공적인 맛이 나더라구요... ㅜㅜ

그렇지만 크기가 크고 컵도 예뻐서 좋았어요!

그럼 다음 번에도 예쁜 카페 포스팅으로 돌아 오도록 할게요!

하와이안 코나

 

지난번에 소개한 세계 3대 커피 세트에 속했던

하와이안 코나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하와이 여행다녀오시는 분들은 꼭 하나씩 사오시더라구요!

그만큼 하와이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하고 맛있는 커피랍니다.

100g인데 이런 비닐 봉투에 들어있습니다.

향도 좋아요!!!

쿵쾅쿵쾅 설레네요

손에 몇 알 올려놓고 찍어 봤습니다.

예전에 케냐 AA와 탄자니아 AA 원두를 주문해서 마셔 본적이 있는데

그 때에 비하면

원두 크기가 상당히 작아서 놀랐어요.

집에 그라인더가 있어서

직접 갈아 보았습니다.

갈고나서 분쇄도가 너무 낮아서

잘못갈았다고 생각했어요 ㅜㅜ

다음 번에는 좀 더 가늘게 갈 수 있도록해보려구요!

뚜껑을 덮고 갈아야 합니다.

아니면 원두가 다 튀어요 ㅜㅜ

다 갈은 원두는 요렇게 조그만 유리병에 넣어서 보관한답니다.

이제 요걸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함께 내려 마시려구요!

사진은 이게 더 잘 나온 것 같아요.

뚜껑을 열면 이런 모습입니다.

향도 일품이에요.

아주 좋습니다.

짜잔 이건 학교에서 내려마시는 모습을 찍은 사진들 입니다.

학교에선 항상 이런 핸드드립 도구들을 이용해서

커피를 내려 마시곤 한답니다.

간소하죠!

실수로 너무 큰 거름종이를 구입해서 쓰고 있답니다 ㅜㅜ

거름 종이를 요렇게 놓아 주세요.

그리고는 커피를 조금 덜어서

담아 줍니다.

사실 전 왕창 넣는데

친구는 조금만 넣기를 원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만 넣어 봤습니다.

이제 물을 부어 줍니다.

흑흑

전 드립용 주전자가 없어서

그냥 계량컵을 가지고

물을 부어 준답니다.

물을 부어주고 있는 친구의 손입니다.

이렇게 물이 졸졸 흘러나가고 나면

맛있고 향좋은 커피를 마실 수 있겠죠?

짜잔,

다 내린 커피 입니다.

사실 첫 포스팅에서 올린 하와이안 코나 보다는 별로에요 ㅜㅜ

처음 마신 코나커피가 향이 너무 좋아서ㅜㅜ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이정도면 대 만족 입니다.

다음 번에는 예멘 모카 마타리나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을 가지고 돌아올게요!

2017/03/25 - [커피/Stories of Coffees] - 세계 3대 커피 3종 세트

2017/02/18 - [커피/Stories of Coffees] - 하와이안 코나(Hawaiian Kona)

세계 3대 커피 3종 세트

곧 제 생일이라서 제 언니가 생일 선물로 사준

(정확히 말하면 제가 주문하고 언니가 입금한)

세계 3대 커피 3종 세트를 소개합니다.

'쿠*'에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하와이안 코나',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예멘 모카 마타리'

입니다.

각 100g씩 포장 되서 배송이 됩니다.

 가격은 배송비 없고 39,900원이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상자에 담겨져서 배송이 되는데요.

배송이 될 때는 배송용 상자에 따로 담겨서,

즉 상자에 2번 담겨서 배송이 되는거죠!

배송용 상자를 열었는데

벌써 커피향이 확 올라오더라구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상자도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심플하고 예쁘죠,

사실 그냥 이대로 누군가에게 선물로 줘도 될 정도에요!

상자안에는 로스팅하신 분이 보내주신 설명이 가득 적힌 종이가 들어있습니다.

이건 자격증 같은거에요.

사실 전 뭔지 잘 모르겠어요;;;

이건 제가 주문한 3종 세트에 대한 설명이 적힌 종이입니다.

반 고흐가 사랑한 커피: 에멘 모카 마타리

영국왕실이 사랑한 커피: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마크트웨인이 예찬한 커피: 하와이안 코나

라고 적혀 있고 그 아래에는

자세한 설명이 써 있습니다.

이건 바리스타님에 대한 설명 같아요.

'커피프럼'이군요 이름이;;

하하 이제 알았어요 ㅋㅋㅋ

주문만 하고 자세히 보진 않아서요.ㅜㅜㅜ

이건 엽서입니다.

커피를 사는 사람들에게 다 보내는 거겠지만,

그래도 정성이 대단하네요.

엽서 뒷면에는 이렇게 시도 써있습니다.

흐릿해서 잘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좋은 시가... 있네요 하하.

이제 드디어 상자를 열어본 모습입니다.

열자마자 향이 확 올라오는데,

우와 정말 대박이에요.

빨리 한 잔 내려서 마셔보고 싶내요!

요렇게 세 종류의 커피가 100g씩 담겨져서

배달 되었습니다.

1. 하와이안 코나

저번에 포스팅을 하나 했는데,

그 때 하와이안 코나에 대해서 했었죠!

과연 저번 포스팅에서의 '하와이안 코나' 보다 맛이 좋을지 기대가 됩니다!!!

요건 앞면 모습입니다.

그리고 요건 뒷면인데,

로스팅 일자 및 유통기한이 나와 있네요!

그리고

'하와이안 코나'

'엑스트라 팬시'

라고 적혀 있네요!

너무 기대 됩니다!

2. 예멘 모카 마타리

다음은 모카 마타리 인데,

이 커피도 향이 좋기로 유명하죠!

제가 소개하는 다른 두 커피들 보다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향은 절대 뒤지지 않는 아주 소중한 커피입니다.

이 커피는 시중에서 구하기도 어렵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요건 앞면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뒷면이죠.

여기도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그리고

'예멘'

'모카 마타리'

라고 적혀있습니다.

3.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이 커피는 제가 한 번도 마셔보지 못한 커피입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됩니다!

과연....

아마 다른 커피 다 마시고 이걸 마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 커피도 요게 앞부분입니다.

그리고 이건 뒷 부분이구요.

마찬가지로 제조일자, 유통기한

그리고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아직 개봉은 하지 않았어요.

아마 내일 '하와이안 코나'를 개봉하고

갈아서 마셔 볼것같아요!

하나 하나 개봉 하고 마실 때 마다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3종 세트 다 마시면 10종 세트를 사서 마셔볼 생각입니다.

그건 120,000원 정도 였던 것 같아요!

벌써 기대가 되네요.

그럼 내일 하와이안 코나 개봉하고

포스팅 조만간 올리도록할게요!!

2017/02/18 - [커피/Stories of Coffees] - 하와이안 코나(Hawaiian Kona)

Hawaiian Kona

커피 좋아하시나요?

첫 커피 스토리 포스팅이네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커피는 하와이안 코나(Hawaiian Kona)입니다.

"세계 3대 커피" 를 고르라고 하면 빠짐 없이 등장하는 매우 유명한 커피입니다.

보통 특유의 맛과 향으로 유명한 커피로 '커피루왁',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파나마 게이샤', '예멘 모카 마타리', '하와이안 코나' 를 들 수 있습니다.

이 커피들은 시중에서 상대적으로 고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와이안 코나는 하와이에 있는 코나라는 지역에서 제배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합니다. (출처:두산백과)

보통 풀시티(full city)로 로스팅하면 맛과 향이 더욱 풍부해 진다고 합니다. (출처:두산백과)

지인 분께서 이번에 하와이에 다녀 오시면서 코나 커피를 선물로 사오셔서 

요즘 매일 점심 식사 후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마시고 있는데, 제가 기존에 마시던 커피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에요.

가격은 보통 한국에서 사려면 100g당 15,000에서 25,000원 선인 것 같아요. 

물론 원두 상태나 등급, 판매처에 따라 가격은 다르겠죠.

아래는 지인분이 사다주신 코나 커피입니다.

봉투 부터 뭔가 고급진 느낌이 드는데, 기분 탓일까요?

자세히 보시면, 봉투 가운데 부분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는데

아마 커피에 남아 있을 수도 있는 가스 배출을 위한거 겠죠?

아니면 커피 향을 맡아 보기 편하게 뚫어 놓은 것일 수도 있구요.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지만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그리고 보관에 용이하도록 클립도 함께 제공 되는 듯해요.

역시 비싼 커피는 달라요!!

제 손도 같이 나왔네요.

사진을 학교에서 찍은거라 저 뒤쪽에 책도 같이 찍혔네요.

그리고 다음은 대망의 핸드드립! 입니다.

일단, 아까우니 조금만 담아 봤어요.

저는 주로 학교에서 점심먹고 난 후에 커피를 내려 마신답니다.

이제 물을 부어 보겠습니다.

친구 손도 같이 나왔네요.

친구가 찾아 봤는데 일단 물을 조금 부은 다음에

 10조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물을 부으면 커피가 더 잘 우러난다고 합니다.!

조금 부은 후 기다렸다가 다시 왕창 물을 부어주는 센스!

뒤에 나랑드 사이다가 보이네요!!!

전 나랑드 이름이 너무 헷갈려요!

항상 나드랑이라고 부른답니다.ㅜㅜ  

졸졸졸 물을 부어주시고,

이제 커피물이 잘 걸러지기를 기다리기만 하면됩니다!

옆에는 일차로 조금 내려놓은 코나 커피 인데요.

애초에 아끼느라 커피 가루를 조금 넣어서 그다지 진해 보이진 않네요!

그치만 향 하나는 진짜 일품이랍니다!!

아침마다 등교해서 커피향 킁킁 거리면서 맡고 기분좋아하고 그래요....ㅋㅋ

뚜둥 이건 제가 커피를 다 마셔갈 때 즈음 찍은 사진이랍니다.

마시기 전에 찍었어야 하는데 ㅎㅎ 찍는 걸 깜박하고

거의다 마신다음에 찍었네요! 

휴우, 이제 첫 포스팅인데, 별내용 없죠 ㅜㅜ

그치만, 앞으로도 계속 커피 포스팅, 커피 마셔본 포스팅 하려구요!

많이 많이 들어와 주세요!

그럼 전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코나커피 짱짱!!

스타벅스 고디바 프라푸치노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벅스 '고디바' 프라푸 치노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스타벅스 메뉴 중에는 우리가 시럽과 샷 등을 추가해서 만들 수 있는 많은 '악마의 레시피'가 존재 한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계시죠?

저도 실제로 이렇게 주문해서 먹어본 건 처음이에요!!

뚜둥! 사실 얼마전에 스벅에서  '김구선생 텀블러' 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보온 기능은 상당히 떨어지지만, 단돈 만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바로 구입하게 되었죠!

스벅 텀블러가 만원이라니!!!!

사진이 흐릿하게 나오긴 했는데, 제가 구입한 김구선생 텀블러는 그란데 사이즈 텀블러에요.

저기 한자로 써져 있는게 '광복조국'이라고 쓰여있는 건데, 김구 선생의 필체라고 합니다.

이걸 구입했더니, 아래와 같은 텀블러 쿠폰을!!!!!! 주더군요!

이 쿠폰만 있으면 스벅의 모든 음료를 원하는 사이즈로 마실수 있습니다.

스벅은 사랑이죠!!

그래서, 이 쿠폰을 가지고 오늘의 주인공인

'고디바 프라푸치노'

를 제조해서 섭취해 보았습니다!!!

제가 구글링과 네이버 검색을 통해 알아낸 레시피는 다음과 같아요.

1. 자바칩 프라푸치노 벤티사이즈

2. 모카시럽 5번

3. 헤이즐넛 시럽 2번

4. 자바칩 추가(반은 갈고 반은 통으로!)

(자바칩 프라푸 치노에는 이미 자바칩이 들어 가지만

, 굴하지 말고 추가해 달라고 말하세요!!)

5. 에스프레소 휘핑

6. 초코 드리즐

이렇게 주문하시면

가격이 대략 7,700원쯤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텀블러 쿠폰을 쓰니 추가되는 가격도 없었답니다!!

사진이 너무 작게 나왔네요 ㅜ

아래는 고디바 프라푸 치노의 모습입니다.

매우 달아 보이죠?

맛도 엄청 달아요.

사실 도전하긴 했는데, 너무 달면 어쩌지,,,, 하고 걱정 했는데,

진짜 역시나 너무 달아요

이거 다 마시면, 당뇨별 걸릴 지도 ㅜㅜㅜ

그치만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네요

헤헤,,,, 오늘 일주일치 설탕 다 먹는 것 같아요.

너무 달아서 매일 먹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스트레스 받을 때, 당이 필요 할 때, 기분이 꿀꿀 할 때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전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뿅!